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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3.16, 262p/22cm * 28cm, 칼라인쇄,
출판: 대한나래출판사, ISBN 978-89-5741-425-5
목차
제1장: 가철식 교정치료란?
Q00 가철식 교정치료의 시작
제2장: 전처치
Q01 인상 트레이는 어떤 종류, 사이즈를 이용하나요?
Q02 인상을 잘 뜨는 요령은?
Q03 어린이 또는 구토반사가 심한 환자의 인상을 어떻게 뜨나요?(환자 편)
Q04 어린이와 구토반사가 심한 환자의 인상은 어떻게 채득하나요?(술자 편)
Q05 인상은 어디를 확실히 채득해야 하나요?
Q06 유치의 삭제란?
Q07 유치 삭제의 술식은?
Q08 유치 삭제 시의 주의점은?
Q09 유치 삭제 전·후에 해야 하는 환자 설명은?
Q10 환자가 가철식 교정장치를 망설인다면?
Q11 치아우식증 치료는 언제 하나요?
제3장: 치료 방침
Q12 가철식 교정치료는 유치열부터 시작해야만 하나요?
Q13 상·하악 총생의 확대는 동시에 진행해야 하나요?
Q14 초심자도 손댈 수 있는 증례는?
Q15 치료 중에 하면 안 되는 말은?
Q16 가철식 교정치료의 장점과 단점은?
Q17 필요한 가철식 교정장치의 수를 물어본다면?
Q18 간단해 보여도 어려운 증례는?
Q19 이소맹출은 가철식 장치로 치료할 수 있나요?
Q20 유전치가 없는 시기의 반대교합 치료법은?
Q21 반대교합에서 측방 확대와 전방 확대 중 어느 것을 먼저 해야 하나요?
제4장: 가철식 장치 취급법
Q22 가철식 장치를 처음 끼는 환자에게 어떤 자료를 주어야 하나요?
Q23 처음 장치를 낄 때 설명해야 하는 것은?
Q24 스크류를 돌리는 때는 언제가 좋은가요?
Q25 스크류를 돌리는 페이스는?
Q26 장치를 몇 번이고 잃어버리는 환자의 지도 방법은?
Q27 환자의 성격과 성별에 따른 주의사항은?
Q28 장치에 낀 치석을 제거하는 방법은?
Q29 장치로 몇 mm까지 확대할 수 있나요?
Q30 장치가 맞는 것을 환자가 알 수 있나요?
제5장: 가철식 장치의 특징
Q31 평행 타입과 Fan 타입은 어떻게 다른가요?
Q32 ‘전방 확대 장치를 거꾸로 돌려서 쓴다’는 것은?
Q33 아담스 클래스프를 제2유구치와 제1대구치 중 어디에 거는 것이 좋은가요?
Q34 후방 이동 스프링의 사용 방법은?
Q35 Labial Bow의 사용 방법은?
Q36 스프링은 어느 정도 힘을 주어야 하나요?
Q37 W형 Labial Bow를 이용한 장치의 조정 방법은?
Q38 후방 이동장치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Q39 후방 이동 후의 처치는?
Q40 페쇄형 스프링은 어떻게 조정하나요?
Q41 확대 장치를 보정장치로 사용해도 되나요?
제6장: 흔한 문제와 대책
Q42 장치에 문제가 있어도 바로 내원할 수 없을 때 어떻게 하나요?
Q43 확대 중에 장치를 잃어버렸는데, 새 장치가 맞지 않아요. 왜죠?
Q44 장치 아래 잇몸이 아플 때의 대책은?
Q45 Labial Bow가 협점막에 닿아 아플 때의 대책은?
Q46 아담스 클래스프가 닿아 아플 때의 대책은?
Q47 설소대에 닿아 아플 때의 대책은?
Q48 하악 장치가 설소대에 닿지 않도록 하는 예방법은?
Q49 장치가 닿아서 아프면 얼마나 삭제해야 하나요?
Q50 너무 확대한 경우의 대책은?
Q51 확대 후 치경부 회전이 남아 있다면?
Q52 최후방 구치가 경사져서 맹출한다면?
Q53 장치에 대한 구토반사가 심한 어린이가 왔다면?
Q54 아담스 클래스프가 끊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Q55 견치 교환기에 Labial Bow가 맞지 않는 경우의 대책은?
Q56 Labial Bow가 끊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Q57 ‘레진 삭제’란?
Q58 확대한 전치 사이에 공간이 생겼다면?
Q59 Fan 타입 장치는 왜 잘 안 맞나요?
Q60 장치가 헐거워서 잘 빠질 때의 대책은?
Q61 장치가 망가진 경우 수리비는?
Q62 왜 환자는 치료에 협력하지 않나요?
Q63 “장치를 낄 시간이 없어요.”라고 한다면?
Q64 “장치를 낄 수 없어요.”, “스크류 돌리는 것을 잊었어요.”라고 말한다면?
Q65 장치를 끼는 시간이 짧은 환자에 대한 대책은?
Q66 환자는 “스크류를 돌리고 있어요.”라고 하는데, 치열 확대가 되지 않았어요! 왜?
제7장: 더 알고 싶은 것들
Q67 CR 버튼의 용도는?
Q68 CR 버튼의 부착 방법은?
Q69 확대 중에 고무줄을 걸 수 있나요?
Q70 소구치에 고무줄을 거는 것이 어려울 때는 어떻게 하나요?
Q71 고무줄을 적절하게 거는 방법은?(전치부)
Q72 고무줄을 적절하게 거는 방법은?(구치부)
Q73 가철식 교정치료를 시작할 때 구비해야 하는 기구는?
Q74 클린후크의 용도는?
Q75 전치 교차교합을 치료하는 방법은?
Q76 치료비 결정과 그 내역은?
Q77 왜 구내 촬영을 하나요?
Q78 내원 시 체크포인트는?
Q79 재진 시 차트에 기록해야 하는 것은?
Q80 어린 환자가 혼자 내원할 때 주의사항은?
Q81 체어타임은 어느 정도 필요한가요?
Q82 내원과 조정 빈도의 기준은?
특징
이 책은 가철식 교정장치의 기계적인 치료와 임상 현장에서 의문을 느끼기 쉬운 기초적인 질문을 엄선하여 최대한 간략한 해설과 함께 엮은 것입니다
어떤 일도 기초적인 것을 축적한 다음 응용이 가능하기에 많은 경험을 공유하는 것으로 많은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저자 약력: Setsuya Suzuki, Yoshiko O okouchi, Ayumi O osawa, Haruko Suzuki, Motohisa Tanaka,
역자 약력: 장기택,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현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소아치과 교수
역자 약력: 김성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현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소아치과 교수
역자 약력: 최성철,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현 경희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소아치과 부교수
역자 약력: 이효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현 경희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소아치과 임상조교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