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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4.30, 142p/23 * 28cmp. 칼라인쇄,
출판: 군자출판사
목차
치과임플란트의 발전과 역사 - 김태인
1. 치과임플란트의 종류와 발전사
1) 골내 임플란트(endosseous implant)
2) 골막하 임플란트(subperiosteal implant)
3) 골 관통형 임플란트 7
4) 기타(mucosal insert, endodontic stabilizer)
2. 치과임플란트의 생체재료학적 발전사
3. 학문으로서의 임플란트, 임상으로서의 임플란트
임플란트의 생역학 - 이양진
1. 서론 및 목적
2. 골유착(융합)의 실패를 유발한다고 여겨지는 생역학 관련 고려점
1) 조기 실패(early failure)
2) 시간 경과 후 실패(late failure)
3. 파절(fracture)
1) 나사풀림(screw loosening)
2) 고정체 파절(fixture fracture)
3) 지대주 파절(abutment fracture) 또는 나사 파절(screw fracture)
4) 상부구조 파절(superstructure fracture)
임플란트 시술을 위한 방사선학적 진단 - 이장렬
1. 서론
2. 임플란트 시술 단계별 방사선학적 검사의 활용
3. 임플란트 술전 진단과정에서의 방사선학적 검사의 활용
1) 방사선진단을 위한 스탠트의 활용
2) 파노라마방사선사진의 특성 및 활용
3) 콘빔CT 영상의 특성 및 활용
4. 임플란트시술 후의 방사선검사
1) 점진적인 골흡수
2) 보철물의 부적합(prosthesis misfit)
3) 스크류 나사 풀림(screw loosening) 혹은 나사 파절
4) 임플란트 본체 파절(implant fracture)
임플란트 마취법 - 이덕원
1. 침윤마취법
1) 마취액 주입부위에 따른 분류
2) 구강내 주사부위에 따른 분류
3) 침윤마취의 장점은
2. 하악에서의 전달마취
1) 환자의 준비
2) Akinosi technique
3) 침윤마취와 비교한 전달마취의 장점
4) 침윤마취에 대한 전달마취의 단점
환자의 진단과 고려사항 - 팽준영
1. 임플란트 위험요소의 평가와 관리
1) 전신적 위험요소
2) 국소적 위험요소
2. 임플란트의 적응증과 금기증
1) 임플란트의 적응증
2) 임플란트의 금기증
부분 무치악의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고려사항 - 최병갑
1. 부분 무치악 임플란트의 식립 위치
1) 임플란트의 근원심적 식립 위치
2) 임플란트의 순, 협설적 식립 위치
3) 정해진 근원심 공간에서 식립 가능한 임플란트의 최대 개수
4) 자연 치관과 치근의 근원심경에 따른 임플란트의 근원심 식립 위치
5) 수복치의 근원심경에 따른 임플란트 직경의 선택
6) 임플란트의 수직적인 위치
7) emergence profile과 biologic width
8) 자연치의 contour와 emergence profile
9) 임플란트의 직경 및 식립 위치의 결정
완전 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보철치료 - 양재호.황정원
1. 개요
1) 총의치 치료의 예후
2) 임플란트 치료의 잇점
3) 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치료의 성공률
4) 무치악 노인환자의 치료 상담시 일반적 고려사항
2. 하악 완전무치악 임플란트 보철치료 양식
1) overdenture
2) fixed hybrid bridge
3) fixed ceramic bridge
3. 상악 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보철수복
1) 상악무치악환자 치료가 하악보다 어려운 이유
2) 심하게 흡수된 상악에서의 임플란트 수복
3) 상악 무치악의 임플란트 치료 양식
특징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가 어느덧 37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희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는 1975년 12월에 창립준비위원회를 개최한 이래 1976년 5월 창립총회와 학술대회를 갖게 되었고 1981년 2월에 대한치과의사협회로부터 인준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시술동의서의 제정, 임플란트 진료비 산정기준 마련, 임플란트의 과대, 허위광고의 규제 등등 대외적인 행정처리에도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자연치아의 손상없이 상실된 자연치아를 수복해 주는 치과임플란트학은 이제 구강외과, 보철과, 치주과를 포함하는 중요한 치과치료의 중심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임플란트를 이용한 치과치료는 치과의사들뿐만 아니라 전국민의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이 되었지만 증가하는 치과임플란트의 시술만큼 의료분쟁들이 증가하고 있고 이제는 치과임플란트 치료의 총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다시 한번 정립해야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37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에서 선정한 집필진을 중심으로 하여 치과임플란트의 핵심적인 내용의 치과임플란트학의 교과서중 첫 번째 지침서를 편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발간될 다음 지침서들과 함께 대한민국 임플란트 교육의 표준이 되고 근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치과대학생뿐만 아니라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치과임플란트학에 입문하는 모든 치과의사들, 그리고 치과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약력: 김태인
현 태원치과 원장
저자 약력: 양재호
현 양재호치과 원장
저자 약력: 이덕원
현 강동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저자 약력: 이양진
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치과보철과
저자 약력: 이장렬
현 리빙웰치과 원장
저자 약력: 최병갑
현 연세힐링치과 원장
저자 약력: 최병준
현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저자 약력: 팽준영
현 경북대학교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저자 약력: 황정원
현 서울바를정치과 원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