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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처방 총람 II (Medication & Chemicals in Dent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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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김영진 |
| 역자 : (프레야 영진치과의원 원장 |
정가 : 65,000원 |
| 판매가격 : 65,000원 |
| 적립금액 : 6,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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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4.05.15, 710p, 흑백인쇄,
목차
ㅣ치과질환과 약물의 응용
1.인간과 약물의 역사
2.약물의 대사와 작용의 발현
3.약물상호작용의 원인과 종류
4.치성 상악동염 또는 근막극 감염의 치료와 약물요법
5.구강점막 병소와 건조증 및 구취의 약물요법
6.급.만성 치성감염 또는 매복치의 처치와 약물요법
7.악관절 장애환자의 치료와 약물의 응용
8.두개안면 통증의 종류와 약물요법
9.치주질환의 치료와 약물의 응용
10.치수 보호제 또는 근관 치료시의 약제의 응용Ⅰ
11.치수 보호제 또는 근관 치료시의 약제의 응용Ⅱ
12.임프란트 시술 및 신경손상의 처치와 약물요법
13.바이러스 감염이나 진균 감염증의 치료와 약물요법
14.임신이나 수유시의 주의사항과 약물요법
15.출혈성 환자에 대한 전신 및 국소적 약물요법
16.환자의 안정이나 진정을 위한 약물요법
17.보툴리눔 톡신의 임상적 응용
18.한약복용 환자의 약물투여시 주의사항
19.치과의원과 일반의원, 종합병원의 사용약물 빈도비교
Ⅱ 증례별 처방과 평가
처방1.치주질환에 의한 발치후의 처방
처방2.제3대구치 발치후의 처방
처방3.다수의 구치발치 및 치조골 정형술 후의 처방
처방4.치은염에 대한 처방(사례)
처방5.농양의 절개 배농후의 처방(Ⅰ)
처방6.부종과 개구장애가 심한 지치주위염에 대한 처방
처방7.치주 수술후의 처방(Ⅰ)(사례)
처방8.임플란트 식립수술후의 처방(위장기능저하 환자)
처방9.치근단 절제술후에 발부한 처방(NSAIDs에 알레르기 체질)
처방10.뇌졸중이 있는 환자의 발치후 처방
처방11.위장 장애가 있는 환자의 지치발치후의 처방(사례)
처방12.농양절개후 발행한 처방(Ⅱ)(사례)
처방13.치주 수술후의 처방(Ⅱ)(홍반성 낭창 환자)
처방14.구장애를 동반한 농양절개후의 처방(Ⅲ)
처방15.무치악환자의 치조골 정형 수술후 발부한 처방
처방16.임프란트 식립후 마비가 온 경우의 처방
처방17.단순 발치후의 처방
처방18.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 다친 초등학생
처방19.임프란트 시술 후 발생한 만성적 동통에 대한 처방
처방20.오스테오톰을 이용한 상악동 거상술 전에 발부한 처방
처방21.어린이가 목욕탕에서 넘어졌어요
처방22.오스테오톰을 이용한 상악동 거상술 후에 발부한 처방
처방23.약을 먹은후 두드러기가 났어요
처방24.만성 신부전 환자의 치과수술 후 처방
처방25.상악동 거상술을 시행하기 전의 처방(당뇨병환자)
처방26.상악동 거상술을 시행한 후의 처방
처방27.간장질환자의 치과 수술후 처방
처방28.구순부 헤르페스 환자를 위한 처방
처방29.턱관절이 너무 심하게 아파서 입을 벌릴 수도 없어요
처방30.의치성 구내 캔디다증에 대한 처방
처방31.치주질환의 치료후 발부한 처방
처방32.출혈성 소인이 있는 환자의 치료전 술전 처방
처방33.출혈성 질환자의 술후 처방
처방34.골약화 환자의임풀란트 시술을 위한 처방
Ⅲ 치과 급여 약제 목록 및 약품 해설
1.내복제제
2.주사용제
3.외용제제
부록 : 임플란트 시술관련 도우미
특징
총3부로 구성된 치과처방총람은
제1부는 치료를 원하는 질환을 영역별로 나눈 다음, 이에 따른 약물요법을 서술형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제2부는 임상에서 응용이 가능하도록 사례에 따른 처방을 예시하고 처방 가능한 약품을 종류별로 분류, 부가적인 설명을 곁들였다.
한약ㆍ양약 병용요법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약물 상호작용에 의해 환자 치료에 도움을주는 것”이라면서 “동-서양 의학의 장점과 단점을 적절히 보완할 경우효율적이고 만족할만한 치료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약분업을 시행하며 ‘알기 쉬운 치과처방요람’을 펴내 2002년 국민포장을 받은 김영진(조선대치대 초빙교수) 프레야 영진치과의원 원장이 앞서발간한 요람을 전면적으로 증보, 총람으로 펴냈다.
이 책은 약물에 관한한 한.양방 공조 체제를 만들어 약의 사용을 줄이거나 필요 없는 약을 쓰지 않도록 가이드하는 책이다.
한약과 양약을 비교 분석한 책이 없고 의료계의 대응 역시 적절하지 못하다는 것에 착안해 책을 냈다.
치과처방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다른 분야까지 두루두루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 약의 처방이 뇌졸중 환자, 약 먹은 후 두드러기, 바이러스성 질환자처럼 구체적인 부분으로 들어간다.
<치과 의사를 위한 의약품 편람> 등을 펴내 대한민국 국민포장(2002년)을 받은 김 박사는 항상 약물 과잉처방이 문제다.
이 책은 한약과 양약에서 어떤 부분들이 겹치는가를 지적해 세 알 쓸 걸 두 알 쓰도록 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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