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17.03.24,   390p/19cm * 24cm,   칼라인쇄,

출판: 서울치의학 교육원,   ISBN 979-11-954134-2-3

목차

Case 01: #37 원심치주낭
Case 02: Gold - inlay
Case 03: GI - filling
Case 04: 발치 / GI - filling
Case 05: 파절 치아 수복

Case 06: 근관 / 충치치료
Case 07: Crack - tooth
Case 08: 사랑니발치 / CT
Case 09: 발치 즉시 임플란트
Case 10: MTA - partial pulpotomy

Case 11: I&D / 근관치료
Case 12: 치아파절 / 진단서
Case 13: 근관치료
Case 14: 근관 / 치주치료
Case 15: 보험임플란트 / 치관확장술

특징

보험에 대해 이야기 하다보면 청구보다는 어떻게 진료해야 하는지를 먼저 고민하라고 이야기합니다.
건강보험이 복지정책으로 도입된 국가정책이다 보니, 최고 최상의 진료가 아닌 보편적이며 비용 효과적인 진료를 기준으로 삼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보험의 기준을 알고 그 속에서 어떻게 진료를 해야 환자에게 유리하고, 치과의사에게도 유리한지를 고민하는 과정이, 단순히 청구를 어떻게 해야 하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어떻게 청구할지 보다는 어떻게 진료할지를 고민하면서 보험청구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저자 약력: 안선희
현 사람사랑 치과의원(목동) 실장

저자 약력: 유하늬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현 사람사랑 치과의원(목동) 실장

저자 약력: 황성연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현 사람사랑 치과의원(목동) 원장